25,950 오늘방문자수 : 1,775 / 전체방문자수 : 39,372,170
 
 
 
공지게시판
채식뉴스(News)
가입인사
질문과답(Q&A)
잦은문답(FAQ)
자유게시판
전국채식식당,제품,서적
채식요리
채식식당
채식제품
채식일기
채식급식
유명채식인
동영상TV
영문자료(English)
만화그림
첨부하기
후원하기
[보도자료] 6.24일(수) 서울시 교육청의 '채식선택권' 도입 계획을 환영하며, '주(週) 1회 채식급식'을 촉구하는 퍼포먼스 기자회견
한채연 2020-06-21 15:33:37



[보도자료]

<서울시 교육청의 '채식선택권' 도입 계획을 환영하며, '주(週) 1회 채식급식'을 촉구하는 기자회견>

● 학생들의 건강권 보장과 기후변화 대처, 생태교육 등을 위한 '주1회 채식급식'이 필요하다.
● 이미 2011년부터, 광주와 전북지역 초, 중, 고교 등에서는 주1회 채식급식을 시행하고 있다.

6월 18일(목) 서울시 교육청은 제1회 '생태전환교육포럼'을 열고, 서울지역 학교에 채식을 원하는 학생들을 위한 급식 '채식 선택제'를 도입하는 내용의 생태전환교육 중장기 발전계획(2020~2024)을 발표하였다.

교육청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학생들에게 개인 건강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채식이 필요하다는 점 또한 교육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나친 육식은 소아비만, 소아당뇨, 면역계 질환, 주의력 결핍 및 과잉행동장애(ADHD) 등을 유발한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또 축산업의 온실가스 배출 문제를 언급하며, 유엔 산하 국제기구인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의 보고서를 인용해 “지구 온도 상승을 1.5도 이내로 제한하려면 육식 위주의 식습관을 바꿔야 한다”고 했다. 그리고 이를 위해 채식 급식 선택제 도입할 계획을 발표하였다.

우리는 이번 서울시교육청의 '채식선택제' 도입 계획을 환영하며 아울러 광주, 전남지역 초, 중,고교에서 시행하고 있는 '주1회 채식급식제' 시행을 촉구한다.

이미 2011년부터 광주와 전라북도는 초, 중, 고등학교에서의 주1회 채식 급식을 시행하고 있다. 주1회 채식급식에 대한 학생, 학부모, 교직원, 급식업무 담당자들의 반응은 상당히 긍정적이며 건강상, 환경상 반드시 지속해야 하는 과제로 인식되고 있다.

'채식의 날' 시범학교들은 학교 자체적으로 주 1회 채식의 날을 운영해 학생들에게 채식을 기반으로 한 급식을 제공하게 된다. 채식 식단은 육류 육가공품 인스턴트식풍을 자제하고 전통식단인 나물, 조림, 찜, 국 등 채소를 많이 사용해 구성된다.

세계적 환경연구기관인 '월드워치'(World Watch)는 "공장식 축산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이산화탄소, 메탄, 아산화질소 등)는 버스, 자가용, 배, 비행기 등의 교통수단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총량을 합친 값(13%)보다 많은 51%가 배출된다."고 발표하였다.

실제로 가축에서 주로 발생하는 메탄가스, 아산화질소는 이산화탄소보다 수십에서 수백배이상 태양의 열기를 강력하게 잡아두기 때문이다.

1주일에 하루 고기를 안 먹으면, 차 500만대를 멈추는 효과가 있으며, 1인당 2,268kg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으며, 1인당 13만 리터의 물을 절약하는 효과를 가져온다.

또한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전체 심장혈관 질환 사망자의 약 80%, 전체 암 사망자의 약 60%, 당뇨병 사망자의 약 50%가 육식과 관련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전체 질병 사망자의 약 75%가 육식으로 인하여 사망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과도한 육식위주 식습관이 가져오는 성인병의 급속한 증가와 환경파괴, 동물학대 등을 줄이려고 하는 움직임들이 세계 각국에서 일어나고 있다. 올바른 건강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꾸준하게 증가하며, 그에 대한 대안으로 친환경 채식 급식이 커다란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의 경우, 과도한 육식 문화와 인스턴트 식품 등으로 인하여 아토피, 비염, 천식, 고혈압, 당뇨, 소아 암, 성 조숙, 비만 등으로 건강이 급속하게 위협받고 있으며, 체질 또한 심각한 상태로 나빠지고 있다.

현재 초, 중, 고교에서 급식은 육류 중심으로 편성되어 있는데, 2015년 세계보건기구(WHO)는 햄과 소세지 등 가공육은 1군(Group1) 발암물질로, 붉은 고기와 적색육은 2군(Group2A) 발암물질로 분류했다. 가공육이 속한 1군 발암물질에는 술, 담배, 청산가리, 포름알데히드, 석면, 벤조피렌, 풀루토늄 등이 포함되어 있다.

육식 위주의 편중된 식생활은 학생들의 체력을 약화시킬 뿐 아니라, 폭력적 성향을 증가시키고 학습능력 저하 등의 여러가지 문제를 가져 오고 있다. 반면 채식 위주의 식생활은 정서적 안정감을 갖는데 긍정적 작용을 하며, 또한 안정감과 집중력을 키워주고 학습 능력 향상에 기여한다.

10명 중 3명이 비만청소년으로 알려진 미국에서는 2003년부터 일주일에 하루는 채식급식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을 관리하는 '고기없는 월요일'(Meatless Monday) 캠페인을 시작했다. 뉴욕시는 최근 뉴욕의 모든 공립학교에서 주1회는 채식급식을 제공할 것을 선언하였다.

벨기에 헨트시를 비롯하여 독일 브레멘시, 브라질의 상파울로시, 미국의 로스앤젤레스, 클리블랜드, 피츠버그, 마이애미시에서도 주1회 채식급식을 제공하고 있다.

포르투갈은 지난 2017년 3월 공공기관에서 공급되는 식사에 채식 선택권을 보장하는 의무를 규정하는 법안이 제정되었다.

이번 서울시 교육청의 '채식선택제' 도입 계획을 환영하며, '주1회 채식급식' 시행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채식 급식 제안서를 현장에서 직접 전달한다.

<서울시 교육청의 '채식선택권' 도입 계획을 환영하며, '주(週) 1회 채식급식'을 촉구하는 퍼포먼스 기자회견>
●일시: 6.24일(수요일) 오후1시
●장소: 서울시 교육청 정문앞
●내용: 성명서낭독, 자유발언, 피켓팅, 퍼포먼스(그린옷을 입은 4명의 사람들이 손피켓을 들고 있는 모습), 기자회견끝나고 주1회 채식급식 제안서를 직접 전달함
●주최: 채식급식 국민운동본부
●문의: 010-삼삼이사-6477

050a.jpg (217Kb)
서울시교육청.jpg (45Kb)
IP Address : 61.73.93.249 

서울 마포구 대흥동 22-79번지 302호 한국채식연합 이메일주소: LWB22028@daum.net 카카오톡아이디:333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