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자료]
<7.28일(월) "폭염 가축 폐사라는 동물학대를 중단하고, 건강한 비건(VEGAN) 채식"을 촉구하는 기자회견>
● 동물학대 중단하라!
● 비건(VEGAN) 채식 촉구한다!
● 동물학대 중단하고 비건(VEGAN) 채식 촉구한다!
● 열로 동물을 죽이는 동물학대 중단하라!
● 더위로 동물을 죽이는 동물학대 중단하라!
● 폭염으로 동물을 죽이는 동물학대 중단하라!
● 열 더위로 동물을 죽이는 동물학대 중단하라!
● 폭염 가축 폐사라는 동물학대 중단하라!
● 폭염 가축 폐사는 심각한 동물학대이다!
● 동물을 해치지 않는 비건(VEGAN) 채식 촉구한다!
● 동물을 죽이지 않는 비건(VEGAN) 채식 촉구한다!
● 동물을 학대하지 않는 비건(VEGAN) 채식 촉구한다!
● 건강한 비건(VEGAN) 채식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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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발표에 의하면, 올해 5월 20일부터 지난 7월 24일까지 폐사한 가축은 101만 1,243마리다. 돼지가 4만 8,890마리, 닭 등 가금류가 96만 2,353마리 폐사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9만 6,148마리)보다 약 10.5배 늘어난 것이다.
지난 24일 하루에만 1만 3,842마리(돼지 209마리, 가금류 1만 3,633마리)가 폐사하는 등 폭염으로 인한 가축 폐사가 눈덩이처럼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폭염으로 인한 동물 폐사는 매년 되풀이되는 연례 행사가 되었고, 매년 적게는 수백만에서 많게는 수천만 마리의 동물들을 고통과 죽음에 빠뜨리고 있다.
동물들을 열과 더위로 죽이는 것은 현행 동물보호법 제10조(동물학대 등의 금지)의 "정당한 사유없이 동물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행위"로 동물학대 행위이다.
더위에 동물을 폐사시키는 것은 정당한 사유가 아니라, 사육 농장의 주의 소홀과 대책 미비로 인해 매년 반복되고 있다.
그리고 현행 동물보호법과 축산법 등에서는 동물의 적정 사육 온도라는 것이 있는데도, 이것을 무시하고 지키지 않아 벌어지는 일들이다.
닭과 돼지는 땀을 배출하며 체온조절을 할 수 있는 신체 구조가 아니다 보니, 무방비로 무더위에 노출되며 쓰러져 가고 있다.
실제로 전체 폐사 가축의 94%를 차지하는 닭들은 모래 목욕 등으로 더위를 식혀야 하지만, 축사 한 동에 수만 마리의 닭들이 밀집해 사육하는 공장식 축산과 감금틀 사육에서는 무더운 여름에 떼죽음 당하고 있다.
또한, 돼지들은 인간과 달리 땀샘이 없어 온몸에 진흙을 바르며 체온조절을 해야 하지만, 공장식 축산에서는 스스로 체온을 낮추기가 불가능하다. 폭염에 무방비로 노출된 돼지들은 거칠게 숨을 헐떡거리며 쓰러져 간다.
자연 상태에서의 동물들은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진 곳을 찾거나, 물이나 진흙 등을 이용해 체온을 낮춘다.
하지만, 오늘날 공장식 축산이라는 밀집 환경의 동물들은 그들의 자연적인 습성과 생태를 박탈당한 채, 더위와 고통에 시달리며 죽어가고 있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농가에서는 폭염 가축 폐사에 대해서 안일한 입장이다. 왜냐하면, 폐사된 가축은 해당 농장에 설치된 폐사축 처리기를 사용해 처리하고, 피해 농가들은 가축 보험에 가입돼 보험금을 타면 그만이기 때문이다.
폭염 동물 폐사는 심각한 동물학대 행위로 우리 사회가 더 이상 방관해서는 안된다. 폭염 동물 폐사라는 동물학대가 더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그리고 사육농가 등에서는 만반의 준비와 대책을 세우고 실행할 것을 촉구한다.
그리고 이러한 폭염 가축폐사는 근본적으로는 육식이라는 우리들의 잘못된 식습관때문이다. 동물을 해치지 않고 동물을 죽이지 않는 건강한 비건(VEGAN) 채식으로 여름 더위를 보낼 것을 촉구한다.
<7.28일(월) "폭염 가축 폐사라는 동물학대를 중단하고, 건강한 비건(VEGAN) 채식"을 촉구하는 기자회견>
●일시: 7.28일(월요일) 오후1시
●장소: 광화문 이순신동상앞
●내용: 성명서낭독, 피켓팅, 퍼포먼스
●주최: 한국동물보호연합, 동물의목소리, 동물에게자비를, 동물을위한전진, 한국비건연대
●문의: 010-삼삼이사-64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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