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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동물도 고통을 느낀다! 비건 채식을 촉구한다!"
한채연 2026-04-24 12:44:14


[성명서]

< 제목: "바다 동물도 고통을 느낀다! 비건 채식을 촉구한다!" >

오늘날 우리의 하나뿐인 바다 생태계와 환경은 심각하게 파괴되고 있다. 그리고 바다 동물도 고통을 느낀다는 것이 과학계의 정설이다.

오늘날 상업적 어업은 대형 어류의 90%를 싹쓸이하며, 바다의 가장 큰 위협이 되고 있다. 전세계 약 450만 대의 어선이 조업 중이며, 어선들의 낚시줄은 지구를 500번 감고도 남는다.

매년 어선들은 약 2조 7천억 마리의 바다 동물, 물살이들을 잡고 있는데, 이는 분당 500만 마리에 해당한다.

그리고 그물에 잡히는 바다 동물의 40%는 잘못 잡힌 '부수 어획'(By-Patch, 바이패치)로, '부수 어획'으로 잡힌 동물들은 죽은 채, 다시 바다에 버려진다.

'부수 어획'으로 연간 30만 마리의 고래와 돌고래들이 죽고 있다. 바다 쓰레기로 죽는 바다 거북은 연간 1천 마리인 반면, 부수 어획으로 죽는 바다거북은 '미국에서만' 연간 25만 마리이다.

그리고 '상어 지느러미'(Shark's Fin, 샥스핀) 요리 때문에, 연간 1억 마리의 상어들이 죽고 있는데, 상어들은 지느러미가 잘린 채, 산채로 바다에 버려져 죽는다. 상어들은 과다 출혈로 천천히 고통스럽게 죽어간다.

오늘날 '저인망'(底引網, trawl, 트롤) 어선은 바다 생태계를 철저하게 파괴한다. '저인망 어선'은 초대형 그물로 해저를 마구잡이로 긁는 방식으로, '저인망' 어선은 크고 작은 물살이들을 가리지 않고 닥치는대로 잡아들인다.

바다 쓰레기 중 플라스틱 빨대는 0.03%이지만 그물, 어망, 어구 등 어업 활동에서 버려지는 쓰레기는 46%에 이른다. 바다에 버려지는 그물과 어망은 플라스틱 빨대보다 훨씬 더 바다 동물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물과 어망은 바다 동물을 죽이기 위해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코에 빨대가 박힌 바다거북은 뉴스에 자주 보도되지만, 상업적 어업으로 바다 동물들이 죽는 것은 결코 뉴스에 보도되지 않는다.

많은 환경단체들은 플라스틱 빨대를 줄이라는 이야기를 하지만, 생선 섭취를 줄이라는 말은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많은 환경단체들이 수산업체들로부터 돈과 지원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우리는 바다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바다를 있는 그대로 놓아두어야 한다. 바다는 스스로 회복하고 치유될 것이다. 그리고 바다 파괴 행위를 중단하고, 바다를 살리는 비건(VEGAN) 채식을 실천하는 것이다.

2026.4.24일

-한국동물보호연합, 한국비건채식협회, 한국비건연대, 비건세상을위한시민모임, 한국채식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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