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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제가 정말 처음 채식시작하면서 너무 궁금했던건데요..
조미영 2012-04-25 18:29:55

이제 채식한지 1달정도 된 사람이에요.
밖에서 밥을 먹을때요
채식한다고 나름 야채위주로 먹는데
거기안에 쇠고기 다시다같은거 들어있으면 어떡하죠?
좀 찝찝해서..
이건 피할 수 없는 건가요?

IP Address : 14.53.32.219 
김정근
( 2012-04-26 09:39:38 )
일반식당에서 채식인이 식사하기가 좀 어렵습니다.
일단은 메뉴에서 동물성재료가 안 들어가는 것을 골라야 하는데, 예를 들어 비빔밥 같은 것도 달걀이나 소고기가 들어가고, 김치찌개나 된장찌개에도 돼지고기가 들어가기 일쑤입니다. 그러니 주인장한데 미리 동물성재료를 넣지 말라고 부탁해야 합니다. 동물성이나 고기라고 하면 육류를 가장 먼저 떠올리니 그럼 생선은? 이라고 묻습니다. 그러니까 비건일 경우는 처음 부탁할 때부터 고기생선계란우유를 다 넣지 말라고 정확하게 이야기해야 합니다. 그러고 나서 국물을 우려내는 재료가 문제가 되는데요, 이것도까지 미리 부탁하기가 참 힘듭니다. 그래서 저는 멸치육수 같은 것까지는 허용을 하기도 합니다. 쇠고기 다시마를 요즘 식당에서 잘 쓰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넣는다 해도 고기의 양이 얼마 안 됩니다.

비건을 철저히 하려고 하면 일반식당에 가는 것은 삼가야 하겠습니다.
그러나 사람이 이런저런 사회적 활동을 하면서 일반식당에 안 가기가 참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의 경우는 일반식당에 가는 동안만 찝찝하지만 비덩주의로 잠시 변신합니다. 그래서 저는 비건이라고 자처하지는 않고 비건을 지향하는 사람이라고만 합니다.

혼자 식사를 하는 경우는 도시락을 싸다니고, 사람을 만나는 경우는 동물성식품을 안 먹기 위해 최대한 노력합니다. 힘냅시다.
김민해
( 2012-06-28 16:22:10 )
진짜 한국에서 채식하기 넘 힘든거 같애요ㅠㅠ직장생활엔.. 에효효 근데 그냥 사람들이 이해해 주면 되는데 참...왜 자기와 비슷하지 않은걸 갖고 틀리다고 하는지..나와 다른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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