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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4.2일(화) "계란은 동물학대입니다." 기자회견
한채연 2024-03-25 07:51:14


[보도자료]

< 4.2일(화) "계란은 동물학대입니다." 기자회견 >

● 한국채식연합, 계란은 '동물학대'이다!
● 한국채식연합, 계란은 '동물억압'이다!
● 한국채식연합, 계란은 '동물착취'이다!
● 한국채식연합, 계란은 '건강'을 망친다!
● 한국채식연합, 계란은 '동물'을 망친다!
● 건강한 '비건'(VEGAN) 채식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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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계란이 완전 식품이라고 생각하지만, 이는 양계업계, 낙농업계, 축산업계의 로비의 결과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오히려, 계란은 우리 몸에서 여러가지 부작용과 피해를 가져온다.

계란을 많이 빼내기 위해 닭들을 잠을 재우지 않다 보니, 닭들의 성격이 날카로워지고 예민해진다. 이를 위해, 신경안정제가 닭의 사료에 사용되기도 한다.

이 뿐이 아니다. 짧은 시간에 많은 살을 찌우기 위해 성장호르몬제, 계란을 잘 낳게 하기 위해 여성호르몬제와 산란촉진제, 심지어는 노란색 계란을 위해서 난황착색제가 사용되기도 한다.

그야말로 닭들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화학약품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이외에도 닭의 사료에는 농약, 제초제, 살충제, 환경호르몬, 방부제, 다른 동물의 사체(死體) 등이 쓰인다.

오늘날 양계장에서는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24시간 불을 켜서 강제적으로 알을 낳게 하므로, 그 곳의 닭들은 스트레스에 시달리다 못해 미쳐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인간의 식탐(食貪)때문에 많은 동물들이 고통을 당하고 있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사람들은 알낳는 산란계들을 배터리 케이지에 평생 가두어 놓고 알빼기에만 치중한다. 케이지 안의 닭들은 걷지도 뛰지도 못하고, 날개짓도 못 할 뿐 아니라, 모래 목욕 등 자연적인 본능이 억압된 채 3-4년이 지난 산란율이 떨어지면 도살되어, 닭고기가 된다.

그리고 케이지 바닥은 철망으로 되어 있어서, 철망위에서 살아가야 하는 암탉들은 24시간, 365일을 죽음보다 고통스러운 고통과 고문을 당하고 있다.

닭들은 계란을 만들어 내는 기계처럼, 하루 하루를 힘들게 살아 가다가 대부분 백혈병(혈액암), 간질발작 증후군, 부리와 관절의 기형화 등과 같은 각종 질병에 시달린다.

오늘날 닭공장에서 길러지는 닭들은 많은 스트레스와 질병에 시달리고 있다. 이러한 닭들의 몸 속에서는 스트레스성 독성물질인 ‘생물독’(生物毒)이 다량으로 분비되어진다.

그리고 동물의 몸 속에서 영양 물질이 가장 많이 모이는 곳은 젖과 알이다. 마찬가지로 유해물질이 가장 많이 농축되는 곳도 젖과 알이다. 닭의 몸속에서 만들어지는 생물독은 닭이 낳는 계란에 그대로 영향을 미친다.

그리고 그러한 생물독은 각종 알레르기의 원인이 된다. 그리고 계란의 소화되지 않은 단백질은 우리 몸 안을 떠돌다가, 면역 반응을 일으켜 알레르기 발생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현재 우리나라의 많은 어린이들이 음식 알레르기 증상을 보이고 있다. 특히 10살 미만의 어린이들은 우유와 계란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경우가 가장 많다.

한 연구조사 결과에 의하면, 일본에서도 생후 0-6개월 된 소아를 대상으로 알레르기 빈도를 조사한 결과, 달걀이 53%로 우유(34%), 밀가루(21%) 등 보다도 높았다. 아토피 피부염 등을 앓고 있는 아이들에게 특히 계란이 나쁜 이유가 여기에 있다.

계란 단백질의 부작용은 의외로 심각하다. 계란 단백질 중의 '아비딘'(avidin)은 계란 흰자에 주로 분포되어 있는데 이것은 장 속의 비치온(bithion)이라는 물질과 결합하여 신경장애를 일으키며 피부염을 일으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물질이다.

계란 속의 '안티트립신'(anti-trypsin)도 문제가 된다. 원래 트립신(trypsin)은 암세포, 이상세포, 병든 세포, 노화된 세포 등을 없애주는 역할을 하는 췌장 효소이다.

하지만, 이러한 효소의 기능을 방해하는 물질이 안티트립신(anti-trypsin)이므로 우리 몸에 좋지 않은 것은 물론이다.

우리나라 국민 1인당 1년에 약 200개의 계란을 먹는다고 한다. 하지만 여러 임상실험 결과를 통해서도 계란을 많이 먹는 사람들이 고혈압, 암, 당뇨, 빈혈 등 각종 질병에 걸리는 비율이 몇 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미국 '의학협회저널지'(誌)는 “계란을 거의 섭취하지 않는 여성에 비해 매일 계란을 섭취하는 여성이 유방암과 난소암에 걸릴 위험도는 3배가 높다.”고 밝히고 있다.

그리고 일본 '시가' 의과대학의 '가미시마' 교수팀은 14년간 30세 이상 남녀 1만명을 대상으로 달걀 섭취량과 콜레스테롤 수치, 총 사망률, 심근경색에 의한 사망률 등을 추적 조사한 결과, 달걀을 하루 2개 이상 먹는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사망률이 2배나 높다는 연구 결과를 밝혔다.

계란은 대표적인 산성식품이면서, 콜레스테롤이 가장 많이 들어 있는 식품 중의 하나이다. 실제로 계란은 100g당 470mg(노른자는 1,300mg)의 콜레스테롤이 들어 있어 쇠고기 65mg, 돼지고기 65mg, 닭고기 75mg에 비해서 무려 5-7배 이상 높다.

계란 2개를 먹으면 460mg의 콜레스테롤을 섭취하게 되어, 콜레스테롤 하루 제한량(300mg)을 1.5배 이상 초과한다.

일부 사람들은 계란의 레시틴이 콜레스테롤을 분해해준다고 생각하지만, 계란 1개를 먹을 때 혈액 100㎖당 5㎎의 콜레스테롤이 상승하는데,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1% 상승하면 심장발작 발생이 3-4% 상승한다.

그리고 콜레스테롤 수치가 300mg/dl인 사람은 정상 기준 200-300mg/dl인 사람보다 심장마비로 사망할 확률이 4배나 높다.

또한, 오늘날 양계장에서 길러지는 많의 수의 닭들이 '살모넬라균'과 '캄피로박터균' 등 전염성 세균에 감염되어 있다. 계란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숨구멍이 많이 있는데 실금이 간 계란 껍질은 '살모넬라균'의 최적 서식지이다.

'살모넬라'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식중독균으로 우리나라 식중독 발생의 40-50%를 차지하고 있다. 사람이 살모넬라균에 감염되면 구토, 설사, 복부경련, 두통, 열병 등 감기와 매우 유사하기 때문에 구별을 잘 못할 뿐이다.

특히 생 계란을 밥에 비벼먹거나 생으로 섭취할 경우, 계란을 완전히 익히지 않는다면 살모넬라 균에 감염될 가능성이 더욱 커진다.

뿐만 아니라, '살충제' 계란도 심각하다. 케이지 안의 닭들은 모래 목욕을 못하니, 닭의 깃털 등에는 진드기 등이 잔뜩 살고 있고, 이를 위해 닭들에게 살충제를 뿌려대며, 그것이 고스란히 계란에 남아 있게 되기 때문이다.

계란에는 우리 몸에 해로운 콜레스테롤이 가장 많이 들어 있으면서도, 우리 몸에 필요한 필수 영양소인 섬유질과 비타민 등은 전혀 들어 있지 않다. 뿐만 아니라 탄수화물과 망간, 몰리브덴, 셀레늄, 불소, 요오드 등 우리 몸에 중요한 미네랄도 거의 없다.

또한 계란에는 항암과 항산화작용 및 각종 성인병 예방과 노화방지 등의 뛰어난 효과를 가지고 있는 이소플라본, 사포닌, 베타-카로틴 등도 전혀 들어 있지 않다.

이러한 계란이 어떻게 완전 식품이 될 수 있는가. 단지 계란은 병아리가 되기 위한 영양소를 갖추고 있을 뿐이다. 계란을 먹지 않고, 비건(VEGAN) 채식을 할 것을 촉구한다.

< 4.2일(화) "계란은 동물학대입니다." 기자회견 >

● 일시: 4.2일(화요일) 오후1시
● 장소: 광화문 이순신동상앞
● 내용: 성명서낭독, 피켓팅, 퍼포먼스(닭가면을 쓴 사람이 피 물감이 묻은 계란을 들고 서 있는 모습)
● 주최: 한국채식연합, 한국동물보호연합, 비건(VEGAN)세상을위한시민모임
● 문의: 010-삼삼이사-6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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