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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날 어떻게 해야할까요..
김수인 2012-07-18 09:35:52



이번주 금요일날 본점 식구들.. 저포함해서 3명..

복날이라고 원장님께서 몸보신 하러 가자고 하셔서요..

채식한지 이제 4개월차인데.. 채식한다 그러면 까다롭게 볼까봐 사실 말을 못했거든요

몸보신 하러 가게되면 삼계탕집을 갈거 같은데..

삼계탕집은 삼계탕만 팔겠죠?ㅜㅜ

이 고비를 어떻게 잘 넘길 수 있을까요~~?

불과 몇 달전엔 같이 찜닭을 맛있게 먹었던지라... 고민이네요..

저 하나 때문에 삼계탕 말고 딴거 먹자고 말은 못하겠구..어쩌면 좋을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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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빌더 혜강
( 2012-07-18 11:22:00 )
메밀콩국수가 진리!
이 더위에 왜 펄펄 끊는 냄비앞에서 고생인지...
몸보신..이라니... 뭘 잘했다고 보신을 한다는건지요? 그쵸?
오늘 전.. 유난히 마음이 괴로운 하루가 될거같습니다.
배지훈
( 2012-07-18 12:24:44 )
저도 오늘 회사에서 보쌈과.....삼계탕만 나와서 사무실에 홀로 세상을 한탄하고 있어요~~ 기운내세요~!!
네오
( 2012-07-18 12:33:32 )
저도 오늘 삼계탕이 나왔는데 배식형태라 그런지 반찬은 다 야채라서 다행이었어요. 다들 왜 삼계탕안먹냐고 자기꺼 나눠주신다며ㅡㅡ;; 안주셔도 되염ㅎㅎㅎ
문영득
( 2012-07-18 17:07:47 )
직장생활 하다보면 본인의 의사와 무관하게 강요(?) 당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김수인 님의 입장 충분히 이해합니다
첫째 : 그날 하루는 그냥 맛있게 드시는건 어떤가요? 물론 저도 채식을 하는 입장에서
안타깝긴 하지만 어디까지나 직장이 우선이지요. 직장생활 하는데 채식이 지장
이 있으면 안되죠...
둘째: 커밍아웃을 하시는 방법은어떠신지요? 어차피 채식을 하는데 한번은 당해야 할
일 채식한다는 사실을 떳떳히 알려 당당하게 나가는 것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방법을 권합니다
세째 : 혜강 님 말씀하신거 처럼 삼계탕이 아닌 다른음식을 택하는 방법 입니다
삼계탕 집에서 제발 다른 음식 팔기를 기대하면서 말입니다
네째 : 꾀병 을 하는 방법입니다
어제 저녁 음식먹은게 탈이나서 약을 먹는관계로 기름기 있는거 먹지말라고 했
다 하고 꾀병을 하는 것입니다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가시기 바랍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채식한다는 사실을 정정당당
하게 알려서 이해를 구하는 것입니다 한번의 용기만 필요로 합니다
채식하는 것은 숨겨야 될일도 아니고 부끄러운 일도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 사회의 조직문화가 그러하질 못합니다
그러나 용기를 내시라고 말씀드립니다
덜덜덜
( 2012-07-25 12:12:49 )
가장 편하고 비굴한 방법은 닭이나 삼에 알레르기가 있어서 못먹는다라고 하심이.... ㅋㅋ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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