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937 오늘방문자수 : 237 / 전체방문자수 : 39,291,180
 
 
 
공지게시판
채식뉴스(News)
가입인사
질문과답(Q&A)
잦은문답(FAQ)
자유게시판
전국채식식당,제품,서적
채식요리
채식식당
채식제품
채식일기
채식급식
유명채식인
동영상TV
영문자료(English)
만화그림
첨부하기
후원하기
학교급식..
동물이좋다! 2013-02-05 21:53:02

고등학생인데 급식을 먹어야하는데 도시락 싸갈려고 했거든요?3월달되면
사실 솔직히 급식먹으면 돈아깝구요..김치랑밥만 먹게되고 그나마 먹을수있는것들도 조미료들어갔을까봐 찝찝하거든요

근데 3월달되면 새로 친구도 사겨야하고, 급식 같이먹으면서 친해지고 그러는거지..
나혼자 교실에서 도시ㅏ락 외롭게 먹고..
그럼 솔직히 진짜 왕따될것같애요..

그리고 도시락을 1년내내 싼다는것도 부담이구요, 우리엄마는 채식반대해서
내가 싸야하는데 여름이나 그럴땐 진짜..

이거 어떡해요 솔직히 저 하나때문에 급식이 바뀌는것도아니고 ㅠㅠ 진짜 급식때문에 학교가기싫어요

IP Address : 180.182.155.69 
한채연
( 2013-02-06 09:41:26 )
마음이 착잡하네요.
학교에서도 채식을 행복하게 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현실이 아쉽네요ㅠ
원론적인 이야기지만 번거롭더라도 도시락이 가장 좋을 거 같고요,
사실, 저도 학교에서 혼자 도시락 싸서 먹었답니다
불편하긴 해도 속이 편하고 마음이 정말 행복했지요^^
혹시 어떻게 도울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말씀해주시면
저도 알아보도록 할께요...
해당 학교에 전화라도 해서 채식선택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할까요..
fornar
( 2013-02-23 22:52:03 )
지금의 사회에서,
채식이라는 길이 그 목적과 도착점은 아름답지만 가는 길은 힘들고 고단할 수 있지요.
힘드시겠지만 친구분들께 이러이러한 이유로 급식을 먹지 않는다고 말씀드리고
지내보세요. 급식시간에 잠시 볼 수 없는 대신 다른 쉬는시간에 더 이야기 나누시고
하시면 되지요. 가능하시다면 도시락을 학교 식당에 가져가서 드시는 방법도
있다는 걸 말씀드려봅니다. 어렵고 흔들릴 일들도 많으시겠지만 인내하시고
지금의 굳은 신념 이어가신다면 본인 뿐 아니라 사회 전체에 큰 변화가 생길 것임을
확신합니다. 지금의 아름다운 마음 변치 않으시기를.
중딩채식녀
( 2013-02-26 12:08:42 )
어 도시락 싸가는 방법도 있었군요
저도 그러고 싶은데 저희 학교에 도시락싸오는애 단 1명도 없어서
이상한애될까봐 그리고 엄마가 택도 없다 그래서... 저희 학교 급식 고기반찬 빼면 진짜 너무 허접해요ㅠㅠ 기름진 스파게티같은거 나오고 아ㅠ

서울 마포구 대흥동 22-79번지 302호 한국채식연합 이메일주소: LWB22028@daum.net 카카오톡아이디:333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