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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하면서 채식하는 방법 질문
김명옥 2013-11-13 17:40:05

안녕하세요, 아직 적극적인 채식생활은 못하고 있지만, 조금씩 적응해가는 채식초보입니다.

채식 고수님들의 도움을 받고 싶은게 있습니다
평소에는 채식생활에 무리가 없는데, 주말마다 거의 빼놓지 않고 하는 저의 취미생활인 등산에서 채식이 참으로 어렵습니다.
사실 채식이 어렵다기보다는 식품 첨가제가 들어가있는 가공식품 섭취를 해야한다는 거죠.
도시락으로 현미밥과 야채를 준비해가는 건 괜찮은데, 보통의 산행보다 좀 길게 ,예를 들면 무박산행으로 12시간 이상씩 걷다보면 탄수화물 보충을 위해 에너지바, 초콜렛, 사탕 등등을 먹을 수 밖에 없게 됩니다. 또한 여러 명이 같이 움직이다보니 특히 겨울철에는 라면을 주로 끓여 먹게 된답니다. 다같이 먹으니 저 혼자 채식라면을 끓여 먹을 수도 없고요,, 혹시 이런 경우 가장 좋은 대안은 뭘까요?

주중에 건강한 음식을 섭취하다가도 주말 산행에서 여지없이 제 의지가 무너지게 되네요..

IP Address : 147.6.1.21 
한채연
( 2013-11-15 22:12:47 )
가공식품에는 식품첨가물이 많이 들어가서 좀 그렇죠ㅜ
오이나 당근이나 견과류, 과일 등을 싸가지고 드시는건 어떨까요...
그리고 채식쇼핑몰에 가면 식품첨가물이 들어가지 않거나
건강을 고려한 제품들도 있으니 함 이용해보심도 좋겠네요...
여러 명이 라면을 먹을때 드시기 곤란하시면
드실 수 있는 것을 준비해서 드셔도 좋을 듯 하네요...
항상 건강 채식으로 행복하시고요^^
김정근
( 2013-11-16 10:23:17 )
생고구마나 생현미를 준비해 가시는 건 어떻습니까? 땅콩이나 아몬드 같은 견과류도 좋을 것 같네요. 삶은 고구마도 이틀 정도는 상하지 않을 것입니다. 삶고 나서 김이 다 날아가도록 충분히 식혀서 용기나 비닐에 담으시면 더 오래 갑니다. 생현미는 물에 8시간 이상 충분히 불려서 물을 탈탈 털어 내고 작은 페트병에 담아서 음료수 마시듯 조금씩 씹어 드시면 좋을 듯합니다. 물에 불린 생현미는 이틀 이상 지나면 냄새가 나면서 상할 수도 있습니다. 냄새가 나면 저는 물에 한 번 씻어서 먹는데, 별 이상 없더라구요. 등산 중에는 물이 귀하니 어려울 지 모르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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